정말 귀여운 또하나의 봉황오이농장 가족~~
영광에서 꼬물 꼬물 아기로 왔던 호피옷 입은 "오이야" 진순이가 지난12월11일 4남매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ㅎㅎ 지금은 이유식도 먹으면서 건강 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다지요.
ㅎㅎ 욘석이 엄마 견이 이름은 오이 입니당
가끔은 나의 공방으로 4남매 데리고 와서
간식 주면 얼마나 잘 먹는지 먹는 모습만 보아도 뿌듯~~
먹고 나면 코~~
그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4남매 모두 건강 하게 잘 크자~
목욕탕 바닥이 따뜻 한듯
배를 쭈욱 깔고 누워 있는 모습에 ㅎㅎ 너두 웃고 나두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