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기 / 정영순
상념의 동산 속 황금빛 태양의 미소 지으며 숙명처럼 다가와 행복의 마음 전하고
사랑을 지향하는 수줍은 소녀처럼 살포시 안기어
따스한 당신의 체온 오묘한 향기에 취해 영원히 잠들고 싶습니다,
(봉황네 찾아 주시는 고객님,,회원님.. 이제 2008년 봉황오이 서서히 판매 마무리 할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하우스 안엔 아직 오이꽃이 노랗게 피어 있어요,, 예전 같으면 가차 없이 뽑아 냈을 건데 올해는 가을오이 초기에 가격이 워낙 하락 해서리 저희농장 가계부가 빨간색 입니다,,,,.ㅠㅠ 그래서 약간 품질에선 떨어 지지만 좀더 판매 해보려 합니다,, 겨울 행복 하게 나려는 봉황지기 안간힘 입니다,, 판매가 끝나는날가지 믿고 찾아 주시어요,, 단 갑자기 기온이 차가워질수 있으므로 입금은 상품 받으신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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