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오이을 인터넷 판매 하면서
하루 하루 가슴을 졸입니다,
그래서 오이을 수확 하면서
첫동에서 하나 베어 물어 먹어보고
두번째동은 중간 정도에서 맛을보고
세번째동은 100m끝부분에서 따서 먹어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음~ 이만 하면 울님들께 자랑스럽게 내놓아도 되겠다 싶으면
주문 상품 대로 못난이는 못난이로,,,
특 소포장은 소포장 대로 선별 작업을 하곤 하지요.
그리고 요즘은 날이 대체적으로 좋았기에
그리고 아직은 쓴맛이 안나는 시기 이기에 안심 하고 보냈는데
지금 몇분이 쓴맛이 난다고 전해 주시네요,,
저희 농장을 믿고 찾아 주셨는데
이렇게 실망을 드려서 어쩐다지요?
가공품 같으면 다시 보내 달라고나 할텐데,,,,
그저 저도 지금 가슴만 콩닥 콩닥 거립니다,,
저~~한번더 죄송 하지만요,,
고거이는 소금물이나 간장을 팔팔 끓여서 장아찌 담으시구여,
다음에 한번 더 기회을 주시면 제가 꼭 한번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훗날 믿고 다시한번 주문 주시고요,
그땐 후불 처리 해주세요,,
그리고 전에 구입했던 날짜,,,을 꼭 기타 사항에 적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그때도 혹여 맛이 없다면 입금 안해 주셔도 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 합니다,ㅡ
꾸~~벅~~~~~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