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가정의달을 맞이 하여 소포장 오이 구매 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직접 담아 저희 가족이 나누어 먹으려 하던
오이절임을 서비스로 드립니다,
못난이 오이 구매시에도 몇칠간 드려 보았는데,,
오이박스가 공동 박스라 좀 약한 탓인지
오이지 절임 봉투가 파손 되었다는 말씀도 있었기에
부득이 못난이 구매 하시는 분에게는 못드리는점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봉황오이 찾아 주시고 구매 해주시는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이장아찌 서비스는 종료 되었습니다,
오이박사님 감사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