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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삶을 위하여 이런일 저런일.
겨울이라 농촌이 좀 한가 하다 싶을때 태어나서 "봉황52농장"에 웃음도 주고
기쁨 주었던 4남매 넘 이쁘게 잘 컸지요?
이제 한달이 지나서 엄마밥도 빼어 먹는 모습 마져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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