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 오이 농사 와
15년 체험 농장,,,
올해부터는 치유 농장 으로
업 시켜서 출발 합니다.
워낙 없이 시작 했던 농촌 살이..
3년 농사 짖고 땅 사고 사고 하다
체험은 하우스 속 움막 에서 하다
드디어,, 작년 가을 부터 시작 한 자그마한 나의 공간...
번듯 하진 않지만
60평 정식 건물에 온전히 체험장 으로만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동네 어르신 들 지인들 모시고
오픈식 도 하고 팜파티 도 했다지요.
어느면 에선 꿈 같아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시작 할땐 땅 한떼기 없는 빈 털털이 였는데
땅도 사고 집도 짖고
체험장 도 지었으니 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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