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덮고 지루한 장맛비가 시작 되는 7월입니다,

울 님들 3월중순 부터 6월말까지 봉황e-52 백다다기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하고 고마웠습니다,

아직 수확은 하고 있으나

오이 품질과 맛이 예전 같지 않아 이젠 온라인 판매 마무리 하였습니다,

뒤늦게 주문 하고 찾아 주신 분들껜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8월초 2농장에서 자라주는 오이묘에서 오이가 주렁 주렁 달리고

맛이 좋아 지면 취청 오이로 다시 찾아 뵐께요,

마무리에 주문 해주셨던 분들껜 특별히 저렴 하게 드리는 이벤트도 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험  농장 하면서 담아 두었던 오이 간장 장아찌가 좀 넉넉 하네요.

일주일간만 상품 전시 할테니 혹 필요 하신분들 주문해 주시면 다시 한번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우리님들 건강 조심 하시고 가정에도 환한 웃음꽃이 피시길 바랍니다,

8월초에 찾아뵐 취청 오이 입니다,

길죽하고 튼실한 오이가 이젠 바로 당신에게 선택될 차례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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